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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4대 가왕 감수성 끝판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도전장을 던진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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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표 차이로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래퍼 치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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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치타는 정체를 공개한 뒤 3라운드에 준비한 발라드곡 가수 김범수의 '슬픔 활용법'을 부르다 돌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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