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을 위한 적임자로 위르겐 클롭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이들도 조심스럽게 물망에 오르고 있다.
리버풀이 브렌단 로저스 감독의 목을 쳤다. 관심은 새로운 감독이다. 많은 영국 매체들이 클롭 감독을 언급하고 있다.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를 이끌며 분데스리가 2회 우승, 슈퍼컵 2회 우승을 일궈냈다.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도 만들어냈다. 무관에 허덕이고 있는 리버풀에게는 적임자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 바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다. 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클롭과 안첼로티 감독을 후보에 올라있다'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미 잉글랜드 무대에서 검증을 마쳤다. 첼시를 이끌며 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를 경험했다. 또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도 우승한 바 있다. 리버풀을 이끌 수 있는 또 다른 의미의 적임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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