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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5일 쿠웨이트 원정길에 오르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진 출국 인터뷰에서 '대표팀이 조금은 익숙한가'란 질문에 "그렇지 않다. 항상 새롭다. 매순간이 배움의 연속"이라며 머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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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표팀이 조금은 익숙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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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전에 대한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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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공격에 대한 슈틸리케 감독의 특별 지시가 있었나
-손흥민과 이청용이 빠져 측면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데
어느 포지션에서 뛰더라도 잘 해낼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겠다. 이런 부분에 대해 부담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기성용 정우영과의 호흡은 어떤가
수월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 두 선수가 뒤에서 든든히 받쳐줬다. 우영이 형은 굳은 일은 맡아서 해줬다. 성용이 형은 중앙에서 컨트롤했다. 내 플레이를 편하게 펼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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