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NH농협과 9시즌 연속 V리그 타이틀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OVO는 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리기에 앞서 NH농협과 2015~2016시즌 타이틀스폰서십을 맺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원호 KOVO 사무총장과 박진상 NH농협 홍보실장이 참석, 지난 8시즌 동안 최고의 파트너로써 감사의 뜻을 전했다.
KOVO와 NH농협은 브랜드 노출을 비롯해 기업 이미지 제고, 프로배구 발전, V리그 흥행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NH농협은 대회 공식 타이틀 명칭을 포함해 프로배구가 열리는 서울 장충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 내 광고 권리와 중계방송, 각종 인쇄물 등에 NH농협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권리는 갖게 됐다.
KOVO는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의 대회 엠블렘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V리그는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디펜딩챔피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와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공식 개막전은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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