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 것이 없었다.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6)가 '거함' 맨유를 격침시켰다.
산체스는 5일 런던 에미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 산체스의 활약에 힘입어 팀도 3대0 대승을 거뒀다.
산체스는 좌측 윙포워드로 출전했다.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맨유 수비진을 휘저었다.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6분 산체스가 메주트 외질의 패스를 재치있는 힐킥으로 득점 포문을 열었다. 외질에게 추가골을 내준 맨유가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산체스가 분위기를 정리했다. 전반 20분 시오 월컷의 패스를 받은 산체스는 침착하게 수비수를 벗겨내고 쐐기골을 넣었다. 맨유를 침몰시켰다.
산체스는 멀티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3위(5골)에 올랐다. 1위 제이미 바르디(7골)과 2골 차이다. 2위는 6골을 넣은 세르히오 아게로다. 아스널도 이번 승리로 리그 2위(5승1무2패)에 올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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