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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과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벌써 20주년을 맞는 한국 최고 권위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한국 게임역사와 함께 한 게임대상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완전히 자리매김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역대로 게임대상 수상작들은 '게임 코리아'의 대표주자라는 영광스런 타이틀을 함께 거머쥐며 해외로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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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대상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 발전하고 있는 게임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창업을 통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젊은 게임 제작자들을 격려하고 위해 '스타트업 기업상', '인디게임상' 등을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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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해외의 인기 IP를 활용, 한국의 우수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시켜 해외로 역수출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본상의 응모대상을 IP의 국적여부와 관계없이 국내 개발자들의 기술력으로 출시한 게임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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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게임대상 역사상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이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대세 장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따라서 모바일게임이 올해도 이를 다시 입증할 수 있을지, 아니면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인 온라인게임이 그 영광을 재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네티즌들이 뽑는 인기게임상 온라인투표는 26일부터 11월 2일 오후 7시까지 게임대상 홈페이지(www.k-idea.or.kr/2015gameawards)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주최 스포츠조선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주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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