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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가요제 사무국은 "36회를 이어오다 지난 2012년 폐지된 MBC대학가요제를 기린다는 의미에서 제1회 국제대학가요제이지만, 괄호하고 37회를 표기하기로 했다"면서 "총상금도 1억원으로 대학생 참여 가요제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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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창 사무총장은 "지난 2013년 MBC대학가요제가 폐지되면서,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어떻게든 대학가요제라는 브랜드를 부활시키려고 모색해오다 이젠 더 이상 국내행사로는 한계가 있고 케이팝 한류시대에 세계화가 돌파구라는 결론을 내린것"이라면서 "초창기 대학가요제가 그랬던 것처럼 크리에이티브와 아마츄어리즘을 살리고,세계 각국 대학생들만의 순수하고 자유로운 음악 축제로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확실히 차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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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사는 대한민국을 비롯, 중국, 일본, 미국, 쿠바, 이스라엘, 프랑스, 헝가리, 필리핀, 말레이지아, 오스트리아, 카메룬, 콩고등 12개국 이상 대학생, 대학원생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ICSF홈페이지(www.casof.com)로 참가 신청을 받고, 온라인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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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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