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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 탓에 일찍이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3 남매 중 막내인 최 씨는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 했으나 오빠와 언니의 뒷바라지를 위해 고등학교만 졸업해야 했다. 최 씨는 부모 몰래 대학 시험까지 본 후 대입을 꿈꿨으나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 발목을 잡았고 결국 포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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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대학 진학이 좌절 된 후 학교를 못간 서러움을 돈을 버는 것으로 해소했다. 사업에 수완이 있던 최 씨는 PC방, 음식점, 정육식당, 찜질방 등 하는 일마다 돈을 벌었고 자수성가한 여사장으로 인정 받았다. 최 씨는 "처음 시작은 구멍가게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제법 사업이라고 불릴만한 수준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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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녀는 "사업을 하다보면 돈이 늘 부족하다"며 "가족들에게 로또 당첨사실을 비밀로 한 채 로또 당첨금은 새로운 사업에 보탤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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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의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정말 운을 타고 나셨네요", "사업도 로또에도 성공하셨군요" "돈 복이 많으신데 불우이웃에도 행운을 나눠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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