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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팩션 사극이다. '조선 건국'이라는 드라마틱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실존 인물들과 가상 인물들이 뒤섞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영현-박상연 작가 특유의 촘촘하고도 탄탄한 스토리가 '육룡'으로 불리는 여섯 인물들의 관계와 인연을 어떻게 그려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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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아역 배우 3인은 거지소굴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이방원 역의 남다름은 거지들에게 양쪽 팔을 포박당한 채 강제로 옷이 벗겨지는 상황에 놓여 있다. 부릅뜬 눈과 강하게 저항하는 모습이 강렬한 임팩트를 예고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멀쩡하게 입고 있던 비단 옷 대신 거지들의 옷을 걸쳐 입은 모습이라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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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훗날 특별한 인연으로 묶이며 '조선 건국' 소용돌이에 함께 휩싸이게 될 이방원, 분이, 땅새의 첫 만남이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처한 상황도 품은 사연도 다른 이들이 어떻게 '거지소굴'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된 것이지, 이들이 풀어나갈 이야기가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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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를 찾아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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