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의 시련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영국축구협회(FA)는 사우스햄턴전 1대3 패배 직후 미디어를 통해 심판을 비판한 무리뉴 감독을 제소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날 패전 후 7분 여에 걸쳐 속사포처럼 자신의 입장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심판 문제를 제기했다. 1-1로 비기던 중 라다멜 팔카오가 페널티킥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다이빙' 반칙이 선언된 데 대해 불만을 표했다. "심판들이 첼시에게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로, 판정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냈다. 무리뉴는 "1대1 상황에서 페널티킥은 결정적인 것이다. 또다시 우리는 페널티킥 하나를 놓쳤고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 FA가 나를 처벌하고 싶다면 처벌하면 될 것"이라며 강수를 놨다.
FA는 경기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 및 주심에 대해 암시한 점 등을 이유로 무리뉴를 제소했다. 무리뉴 감독은 목요일인 8일 밤까지 답변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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