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로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채수빈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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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문대를 지망하는 완벽주의자 여고생인 권수아는 친한 친구인 강연두(정은지 분)를 철저히 이용했다. 만년 전교 2등인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기 위해, 연두와 전교 1등인 김열(이원근 분)의 사진을 찍어 풍기문란죄로 몰래 고발하고, 연두를 위로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철저히 자신의 이익만 쫓는 수아의 모습을 채수빈은 집중력 있는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게 그려내 극의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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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평소처럼 착한 모범생의 가면을 쓰고 연두를 대하다 연두가 자신의 이중성을 눈치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눈빛부터 서서히 달라지며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는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채수빈은 시청자들을 극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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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문대 입학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빛고를 배경으로 절대 섞일 수 없는 두 집단의 열여덟 청춘들이 겪는 성장통과 풋풋한 감정을 고스란히 그리고 있는 '발칙하게 고고' 2부는 오늘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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