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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클롭과 리버풀의 계약기간은 3년이 유력하다. 리버풀 특유의 '이적 위원회'는 유지될 예정이나, 선수 영입의 최종 결정권은 클롭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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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뇌부는 여기에 제라드도 코치로서 안필드에 돌아와주길 원하고 있다. 제라드의 미국행이 사실상 로저스와의 갈등 때문이었음을 감안하면, 명문 재건을 준비하는 리버풀에 제라드가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다만 제라드에게 코치 복귀를 요청하려면, 클롭 감독의 동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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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리버풀은 빠르면 이번 주 안에 클롭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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