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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외관은 3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외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내부에 물건이 존재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하우징 내부는 개인 공간이 존재하고 이는 배정 인원이 늘어나면 순차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다. 여관의 개인공간과 비슷한 장소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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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간식을 통해 초코보의 색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초코보 색을 변경하고 싶은 유저들은 자유부대 가입 혹은 하우징 기능 이용이 필수적이다. 해변 NPC의 경우는 캐릭터의 행동에 맞춰 반응을 한다. 현재 코스타델솔의 NPC에게 부채를 부쳐주는 액션처럼 캐릭터가 의자에 앉으면 랜덤으로 행동이 변하기도 한다.
그리다니아의 라벤더 안식처는 림사로민사와 달리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전체적으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초록색의 배경을 하고 있어 취향에 따라 그리다니아를 보다 선호할 가능성도 있다. 림사로민사는 해안을 중심으로 좋은 경관이 구매 우선 순위에 있었다면 그리다니아는 전체적 경관 보다는 주변 집들의 인접에 따라 집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전체적인 경관은 비슷하기 때문에 시장과의 거리, 혼잡함 등의 이유가 공간 선택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다만, 향후 패치를 통해 경매장 등 편의시설이 추가될 예정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어질 예정이다.
다소 난해한 느낌의 울다하의 하늘잔 마루는 울다하의 공간처럼 사막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공간이다. 사막의 특성상 모래바람이 불어 시야가 좋지 않을 때도 있고, 높은 공간이라 주변의 경관 보다는 하우징의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공간으로 생각할 수 있다.
3국 중 가장 매력이 부족해 글로벌 서버에서도 인기가 다소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우스갯 소리로 파이널판타지14의 시나리오상 난민들이 등장하기에 치안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외관이 다르지만 하우징의 기능은 모두 같기 때문에 집값이 조금 떨어진다면 구매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경관 측면에서는 림사로민사와 그리다니아에 비해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취향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자유부대원들의 의견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우징 내부에는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며, 각각의 물건에는 반응하는 동작이 달라, 캐릭터가 눕거나 앉아서 다양한 행동을 취한다. 수리공이나 텔레포트와 같은 다양한 기능이 있고, 향후에 전용 레이드 시스템 등도 추가될 예정이기 때문에 자유부대가 있다면 하우징 기능은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
다만 외부 커뮤니티 보다 내부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 많고 굳이 광장에 가지 않아도 되어 커뮤니티가 독립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다소 단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다양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독립적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부분은 하우징의 큰 매력이기 때문에 새로운 재미 요소가 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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