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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인 루니는 지난달 9일 영국 런던 웹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위스와의 유로2016 조별리그 E조 8라운드에서 A매치 통산 50호골을 넣었다. 보비 찰턴(49골)의 기록을 넘어섰다. 루니가 이끄는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8전 전승(26골-3실점)으로 E조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본선무대에 안착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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