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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에게 핸드백이 날라갈 정도로 맞은 장희진 씨의 눈에 눈물이 꽉 고여서 너무 리얼하게 멍~한 상태로 있더라"며 "장희진 씨가 카메라 각도 돌아가면서 30여대를 저에게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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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신은경은 아치아라에서 가장 비천한 집안의 딸로 태어났지만, 마을서 가장 우아하고 품격있는 미인으로 성장해 최고의 황태자 창권과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남편의 여성편력과 시어머니의 꼬투리에 피곤한 삶을 살던 중 10년만에 어렵게 낳은 아이가 딸인데다 신기까지 있어 곤혹스러운 윤지숙 역을 맡아 미스터리에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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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인 줄 알았지만,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며 평화로움이 깨진 아치아라.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사건 조사가 진행될수록 한 꺼풀씩 벗겨지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마을의 추악한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의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이 손잡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장르물을 브라운관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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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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