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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올시즌 잘츠부르크에서 리퍼링으로 임대됐다. 2부리그지만 12경기에서 6골-6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황희찬은 "첫 시즌보다는 확실히 많이 적응된 것 같다. 처음 갔을때는 피지컬적 부분이 차이가 났다. 비시즌 기간에 웨이트 준비 많이 했고 세밀한 부분이나 움직임 노력했다"고 비결을 밝혔다. 구단에서도 '에이스' 황희찬을 보내고 싶지 않아 했다. 그는 "피로 때문에 안보내줄려고 했는데 좋은 기회라고 했더니 도와줬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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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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