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로 떠난 세 모녀가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오는 7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모녀끼리 이태리'의 마지막 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녹화현장에서는 토스카나로 향한 이경실-손수아, 가수 조갑경-홍석희-홍석주, 탤런트 조민희-권영하 세 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그림 같은 풍경의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유명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추억을 만들었다.
세 모녀가 이태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밤,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각자의 진심을 전했다.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엄마에게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했다.
손수아는 "나는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라며, "엄마는 늘 강하게 사는 걸 원하지만
그건 스스로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이제는 엄마가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오는 7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