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전 축구선수 송종국(36)-배우 박잎선(36) 부부가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잎선은 최근 법원에 송종국과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9년 만이다.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갈등을 빚어 온 것으로 안다"며 "결국 이혼에 이르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정의 모습으로 보여줘 왔기에 더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송종국은 이후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해왔다.'아빠 어디가'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눈길을 모았다.
박잎선은 2001년 데뷔했으며,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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