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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은 "아이들 아빠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가정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다"라고 회상하며, 송종국을 향해 "이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내가 따뜻하게 잘해주지 못한 데 오히려 미안한 마음만 남는다.앞으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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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두 사람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정의 모습으로 보여줘 왔기에 더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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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은 2001년 데뷔했으며, 2006년 결혼 후 육아와 가정에 전념해 오다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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