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가 운영하는 '지식iN(http://kin.naver.com)'이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7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식iN 서비스는 2002년 10월 7일 공식 출범한 이후 올해 13년을 맞았다. 13년 간 누적 이용자 수가 44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지식iN은 13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 지식iN에는 1.5억 건의 질문과 2.1억 건의 답변이 등록됐다. 이는 지난 10주년 대비 모두 1.5배씩 성장한 수치로, 하루 평균 5만 5천여 건의 질문과 6만여 건의 답변이 등록된 셈이다.
지식iN에는 현재 약 700개 분야에서 13만 명 이상의 '고수'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다른 이용자들에게 아낌 없이 전달하고 있다. 매일 처음으로 지식iN에 답변을 제공하는 이용자도 3천여 명에 달한다.
답변이 채택된 이용자에게 제공된 해피빈 콩을 통한 기부 금액은 22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지식iN은 이용자들이 더욱 활발한 참여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이용자 맞춤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 이용자와 소통하며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한 지식iN PC 및 모바일 메인 페이지 개편을 통해서는 주제별 지식iN 우수 답변자 추천, 숨은 지식 한 눈에 살펴보기 등 사용자 요구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 13년 동안 이용자에게 지식iN은 단순히 지식 공유 창구를 넘어 친구, 동생과 같은 친근한 존재가 됐다"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가 누군가의 소중한 지식으로 탈바꿈되는 뿌듯함과 감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식iN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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