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영화 '이와 손톱'에 출연해 꾸준한 스크린 활약을 이어간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성웅이 영화 '이와손톱'에 출연한다. 박성웅은 극 중 의문의 사건을 맡아 진실을 추적하는 검사 '송태석'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이와 손톱'은 해방기, 약혼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한 남자의 지독한 사랑과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스릴러로, 1955년 미국에서 출간된 유명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각색되었다. 배우 고수가 진실을 쫓는 남자 '석진' 역을, 김주혁이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정체불명의 남자 '도진' 역을 맡았으며 영화 <기담>을 연출한 정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성웅은 최근 '검사외전'과 '해어화'의 촬영을 마치고 이번 '이와 손톱' 합류로 꾸준한 스크린 활동을 이어가 충무로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와 손톱'은 10월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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