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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휠체어농구팀,10일 리우패럴림픽 티켓 도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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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농구협회는 6일 내년 리우패럴림픽 출전권 사냥에 나서는 대한민국 남자 휠체어농구 대표팀 결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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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휠체어농구대표팀은 10~17일까지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리우패럴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존 지역 예선전에 나선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석산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실무 부회장을 비롯해 남경민 사무국장, 부형종 선수단장(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농구협회장)을 비롯해 백승완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장, 정기영 경기도 장애인농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표팀은 역대 최강이다. 2014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 6위, 2014냔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의 쾌거를 쓴 '에이스' 김동현, 김호용, 오동석 등이 주전으로 나선다.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서의 영광을 올림픽 무대에서도 재현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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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단식에는 장애인 체육 및 휠체어농구 대회에 아낌없는 지원을 실천해온 프로농구단 울산모비스 피버스 농구단이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후원금은 2014 KBL 패밀리 '프런트 우수상'을 받은 울산모비스가 지난 3일 받은 시상금으로, 정호인 울산모비스농구단장과 사무국 직원들의 뜻에 따라 휠체어농구의 발전을 위해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기부됐다. 리우패럴림픽 티켓에 도전하는 휠체어농구 대표팀에 큰 힘이 됐다. 이석산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실무부회장은 "리우패럴림픽 진출권 확보를 위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자랑스러운 남자 휠체어농구 대표팀에게 국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울산 모비스의 후원금은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주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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