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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은 특종과 오보, 또 다른 사건으로 계속해서 일이 커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보다 논리적이며 설득력 있는 전개로 그려내기 위해, 그리고 사건에 얽힌 기자와 그의 아내, 보도국 인물들, 형사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사건 속에 절묘하게 풀어내기 위해 꼼꼼한 시나리오 작업은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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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종'은 발빠른 보도를 위해 치열하게 특종전쟁에 뛰어든 기자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한편 그들이 보도를 준비하는 과정과 때론 냉정하면서도 끈끈한 동료애를 보이는 모습 등 친숙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놓치지 않는 데 집중했다. 이에 "'특종'이 기자의 세계를 다루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자라는 직업군에 가두기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보여지기를 원했다"고 전한 노덕 감독은 이를 통해 생생하면서도 공감 가는 캐릭터로 극적 긴장과 재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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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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