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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 앞서 공개된 에고편에서도 스무살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첫 눈에 반한 여자에게 수줍고 서툴지만 직설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최민호(윤태오), 짝사랑하는 남자와 아름다운 데이트를 꿈꾸지만 이어지는 아르바이트에 치이는 현실 속에서 절망하는 박소담(한송이)의 모습은 현실적인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그대로 대변한다. 특히 하늘을 향해 "도대체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거죠?"라고 외치는 박소담의 모습과 그 밑에 깔린 '청춘이 뭐 이래'라는 자막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사는 불안전한 스무살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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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스무살 청춘들을 위로하고 공감시킬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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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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