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이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연기로 해바라기 순정남 역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남주혁은 6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손영목,차이영,연출:김상협,김희원)' 2화에 주인공 '진형우(주상욱 분)' 아역으로 첫 등장, 풋풋한 매력과 훈훈한 교복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주혁이 분한 '진형우'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태어난 엄친아이자 자신의 첫사랑인 '신은수(김새론 분)'만을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는 순정남. 이날 방송에서 '형우'는 '은수'를 '꾸수'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장난치는가 하면 '은수'를 사랑스럽고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봐 보는 이들을 가슴 설레게 했다.
또 '형우'는 길을 가다 건물 위에서 떨어지는 간판을 발견하고는 몸을 날려 '은수'를 구해 남자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의 부모님이 형우네 운전기사와 가정부라는 사실 때문에 계속해서 '형우'를 거부하는 '은수'에게 "나 너 좋아해. 너도 나 좋아해"라며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이에 계속해서 엇갈리는 둘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1일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남주혁은 "감독님께서 학창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함과 아련함을 연기적으로 요구하셔서 많이 노력했다"며 "그 동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 저 역시 기대가 남다르다"는 말로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남주혁은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대세 청춘스타로 발돋움한 가운데, 이번에는 정통드라마의 아역으로 비록 짧은 분량이지만 어떤 연기로 한 단계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MBC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이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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