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가지타 다카아키(梶田隆章·56) 일본 도쿄대 교수와 아서 맥도널드(72) 캐나다 퀸스대 명예교수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중성미자(neutrino)는 빛 입자인 광자에 이어 우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입자로 빅뱅이나 핵반응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며 전자, 타우, 뮤온 등 세 가지 종류가 있다.
Advertisement
맥도널드 교수는 그로부터 3년 뒤인 2001년 캐나다 서드베리중성미자관측소에서의 실험을 통해 태양에서 방출된 중성미자가 지구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또다른 중성미자로 바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Advertisement
이를 통해 중성미자가 미미하게나마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돼 입자물리학에서는 역사적인 발견이 이뤄졌다고 노벨위원회는 설명했다.
수상자 2명은 노벨상 상금 800만 크로나(약 11억2천만원)를 나눠받게 된다.
일본은 가지타 교수 수상으로 2년 연속 노벨물리학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에는 아카사키 이사무(85) 메이조대 종신교수 등 일본 출신 과학자 3명이 고효율 청색 발광다이오드(LED) 개발로 상을 받았다.
일본은 앞서 5일 발표된 노벨생리의학상도 오무라 사토시(80) 기타사토대 특별영예교수가 다른 2명과 함께 공동 수상, 이틀 연속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노벨 물리학상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