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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과 박은혜는 생각보다 사극에 많이 출연하지 않았는데도 '사극 여신' 포스를 풍기는 배우다. 그만큼 사극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것. 두 사람 모두 연기력이 바탕이 된데다 고전적인 미모를 갖췄다는 게 주효했다. 더욱이 이번 작품에서는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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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은 "1회부터 4회까지만 봤는데도 원작 소설의 느낌을 잘 살린 명품 드라마임을 알 수 있었다. 많은 배우 분들의 열연이 드라마를 살아 숨쉬게 만든 것 같다. 앞으로 매월은 변화와 변신이 많은 캐릭터라 시청자들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라 생각한다. 36회 마지막까지 좋은 연기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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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김민정과 박은혜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기구한 운명을 가진 조선시대 여인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일 것이다. 사극여신 김민정과 박은혜의 등장으로 더욱 첨예한 갈등과 엇갈린 인연들이 속속 드러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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