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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은 2009년부터 시작된 초등리그의 왕중왕전 타이틀을 세 차례나 차지한 서울신정초와 지난해 대회 우승팀 포철동초다. 포철동초는 올해 권역리그에서 17승3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달렸다. 게다가 85골,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왕중왕전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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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산하팀도 판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수원, 제주, 인천, 성남, 부산, 부천 등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의 12세 유스팀들도 자존심 살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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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과 결승은 24일과 25일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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