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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멜론 뮤직 어워드'는 음악 팬들의 자발적이고 직접적인 투표결과를 반영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음악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1차 온라인투표 투표수가 총 437만 여건을 기록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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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멜론 뮤직 어워드 TOP30'은 2014년 11월 14일부터 올해 시상식 전까지 발표된 국내 음원 중 다운로드 건수(60%)와 스트리밍 횟수(40%)를 기준으로 선정된 상위 30인(팀)의 아티스트다. TOP10을 가리기 위한 1차 투표는 오는 22일까지 총 2주간 실시되며,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공식 웹사이트(http://awards.melon.com) PC웹 및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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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 대표이사는 "올 한 해 가요계는 90년대 음악이 다시 조명을 받기도 하고, 끼와 재능을 겸비한 신예 아티스트들의 음원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어느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이 공존했다. 선정된 TOP30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K-POP 문화의 선두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아티스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멜론 뮤직 어워드는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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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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