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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로 박시후, 이수혁, 최윤소, 정만식, 윤태영, 조성하 등이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내년 초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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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최윤소는 지금까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예정으로, 앞으로 있을 액션 촬영에 대비해 액션스쿨에서 맹훈련에 몰입하는 등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분석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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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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