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새로운 공격파트너를 만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토트넘이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웨스트브롬위치의 사이도 베라히노와 겡트의 로랑 데포트레다. 베라히노는 올 여름 토트넘의 넘버1 타깃이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그 전부터 베라히노 영입을 추진했지만, 웨스트브롬위치의 완강한 저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올 여름이적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베라히노 영입을 시도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손흥민으로 눈길을 돌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이 지난 시즌만큼 활약을 해주지 못하자 공격진 보강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다시 한번 베라히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벨기에 대표팀에도 승선한 데포트레도 포체티노 감독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이들 영입설이 눈길을 끄는 것은 손흥민의 포지션과도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베라히노는 역할상 손흥민과 겹칠 가능성이 높다. 지난 경기들을 살펴보면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측면 보다는 중앙쪽에 주로 기용했다. 베라히노가 뛰는 포지션이다. 베라히노는 주로 섀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이럴 경우 손흥민은 다시 측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베라히노가 영입된다면 에릭 라멜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만큼 주전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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