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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베라히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벨기에 대표팀에도 승선한 데포트레도 포체티노 감독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이들 영입설이 눈길을 끄는 것은 손흥민의 포지션과도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베라히노는 역할상 손흥민과 겹칠 가능성이 높다. 지난 경기들을 살펴보면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측면 보다는 중앙쪽에 주로 기용했다. 베라히노가 뛰는 포지션이다. 베라히노는 주로 섀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이럴 경우 손흥민은 다시 측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베라히노가 영입된다면 에릭 라멜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만큼 주전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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