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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르셀로나의 MSN 트리오는 이번 대회에 일제히 빠진다. 왼쪽 무릎 부상을 입은 리오넬 메시는 오는 11월에나 출전이 가능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의 헤라르드 마르티노 감독은 "메시는 우리 팀의 가장 간단한 문제부터 가장 어려운 일까지 해결하던 선수"라며 해결사의 부재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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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수퍼스타 루이스 수아레스 역시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의 '핵이빨' 사건으로 인한 FIFA 공식 경기 출전금지 징계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당시 수아레스가 받은 징계는 9경기 출장정지. 아직도 4경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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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표팀의 핵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9월 A매치에서 당한 허벅지 부상이 아직 완쾌되지 않아 소속팀 훈련장에 머물고 있다. 하메스는 지난 마드리드 더비 출전을 노렸다가 부상이 재발, 예정보다 더 늦게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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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첫날 경기
콜롬비아vs페루
베네수엘라vs파라과이
칠레vs브라질
아르헨티나vs에콰도르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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