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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EPL 16위에 머물고 있는 첼시의 현실에 대해 "나도 올시즌 부진의 이유는 잘 모르겠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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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구단은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되자 "첼시의 무리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라는 공식 성명을 발표, 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무리뉴 감독은 "클럽의 지지에 자부심을 느낀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이 클럽에 3번의 EPL 우승을 안긴 감독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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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탈리아 출신 명장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무리뉴는 첼시 선수들을 혹사시키고 있다. 올시즌 준비가 부족했고, 전술적인 실수도 있었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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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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