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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이에 앞서 '쓸친소'(쓸쓸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못친소'(못생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등을 통해 새로운 스타들을 발굴해 낸 바 있다. 마냥 달갑지 만은 않을 것 같은 이 초대를 '무한도전'은 특유의 무모하고도 저돌적인 기세로 실행에 옮겼고, 조정치와 하세가와 요헤이(양평이형) 등 연예계 숨겨진 다양한 보석들을 찾아내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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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엉뚱한 모임을 기획한 멤버들은 게스트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갔고, 그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우월을 가리기 힘든 멤버들이 게스트들의 외모를 평가하는 상황 자체가 아이러니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못생김을 본격적으로 조명한 색다른 시도는 신선하기까지 했다. 못생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 위한 여러 장치들 속에 오히려 출연진의 숨겨진 매력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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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멤버들은 다양한 후보들을 만나보며 그들이 과연 전쟁에 참여할 자격 요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간단한 퀴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후보자들은 각종 기상천외한 답변들을 쏟아내어 현장에 있던 이들이 모두 포복절도했다고 한다. 또한, 후보들 중에서는 예능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는 후보는 물론 의외의 인물까지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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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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