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필리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북한은 8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북한은 박광룡, 리혁철, 리용직 등 주전들을 내세웠다. 하지만 90분 내내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고도 필리핀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고,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북한은 이날 무승부로 연승행진을 3경기에서 멈췄다. 북한은 직전까지 예멘(180위)을 3대0, 우즈베키스탄(74위)을 4대2, 바레인(123위)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북한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10점을 확보하며 조 선두를 유지했다. 북한은 13일 약체 예멘과 홈에서 5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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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날 무승부로 연승행진을 3경기에서 멈췄다. 북한은 직전까지 예멘(180위)을 3대0, 우즈베키스탄(74위)을 4대2, 바레인(123위)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북한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10점을 확보하며 조 선두를 유지했다. 북한은 13일 약체 예멘과 홈에서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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