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극 '디데이'에서 다정다감한 정신건강의 '은소율'로 열연중인 김정화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의사 가운을 입고 진지하게 상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언뜻 부드럽지만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닌 '은소율'로 분해 눈을 빛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디데이'를 통해 데뷔 15년만에 의사 역할을 맡게 된 김정화는 지난 방송에서 출산한 쌍둥이 엄마를 다정하게 보살피는가 하면 혈소판을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는 동기 해성(김영광)에게는 단호한 충고와 함께 용기를 북돋워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따뜻한 공감을 얻었다.
재난의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는 정신건강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발로 뛰어 환자들이 필요한 것을 찾고 팀내에서는 다정한 중재자로 동료들의 약해진 부분을 다독여주는 은소율의 진가는 앞으로도 조금씩 드러날 예정. 김정화 측은 "생명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이 담긴 '디데이'인만큼 촬영장 역시 항상 따뜻하고 웃음이 넘친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만큼 은소율과 '디데이' 많이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화는 드라마 '디데이'와 함께 유승호 주연의 영화 '김선달' 촬영을 마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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