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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0일 최근 국내훈련 중 발목을 다친 장결희를 17세이하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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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결희는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을 했고 대회까지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게 축구협회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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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장결희를 제외한 대신 차오연(오산고)을 합류시켰다. 이번 17세이하 월드컵에서 브라질, 잉글랜드, 기니와 나란히 B조에 포함된 최진철호는 브라질(18일 오전 7시·코킴보), 기니(21일 오전 8시·라세레나), 잉글랜드(24일 오전 5시·코킴보)와 차례로 격돌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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