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하사' 송종호(25)가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사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송종호는 10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개인 25m 군사속사권총 본선에서 590점을 쏴 중국의 셰전샹(육군 소령·588점)을 2점 차로 따돌렸다.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송종호는 295점을 기록하며 293점을 쏜 셰전샹의 기를 눌렀고,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도 셰전샹과 나란히 295점을 기록,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송종호는 전날 남자 단체 25m 군사속사권총 은메달에 이어 메달 2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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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송종호는 295점을 기록하며 293점을 쏜 셰전샹의 기를 눌렀고,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도 셰전샹과 나란히 295점을 기록,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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