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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4~6일 열린 제12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에서 한국이 신청한 2건을 심사해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고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이를 추인해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두 기록물은 이미 지난1월과 4월 열린 등재소위원회 예비심사에서 '등재 권고'가 이뤄져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유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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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물은 국가가 아닌 각 지역의 지식인 집단들이 만든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인간의 완성'이라는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통해 스승의 학문을 후학이 이어받고 이를 더욱 보완·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년간 지속해 이룩한 '집단지성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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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은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해인사 고려대장경판 및 여러 경판, 조선왕조 의궤, 동의보감, 일성록,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난중일기,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포함해 모두 13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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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올해 IAC 제12차 회의를 통해 60여개국이 신청한 88건 중 47건을 새롭게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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