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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픈트레이닝데이 역시 성황이었다. 300여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비가 온데다 파주NFC가 서울에서 오기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흥행 성공이었다. 선수들이 등장하기 전 질문 타임도 있었다. 행사가 열리는 파주NFC에서 NFC가 무엇의 약자인지 물었다. '내셔널 풋볼클럽(Nationa Football Club)', '내셔널 풋볼 트레이닝센터(National Football Training Center)' 등 다양한 답이 나왔다. 어떤 팬은 '내츄럴(Natural)'이라 답하다가 단박에 '땡' 소리도 들었다. 정답은 '내셔널풋볼 센터(National Football Center)'였다. 정답을 맞춘 팬은 즉석에서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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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1시간 30분에 걸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선수들이 지나갈 때는 응원의 목소리도 잊지 않았다. 훈련 중 멋진 장면이 나오면 탄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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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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