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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점도 넘어섰다. 이날 프리에서는 올해 2월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종전 개인 최고점(138.11점)을 뛰어넘는 144.30을 기록했다. 최종합계에서도 209.56점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종전 최고점은 지난해 10월 참가한 온드레이 네팔라 트로피에서 기록한 207.34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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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는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 첫 대회라 떨렸다. 쇼트 로그램 때 긴장해 실수가 있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준 것 같아 좋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서는 30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에 출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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