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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B) 수비(F) 주루(R) 피칭(P)으로 세분화, 요점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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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로 맞서던 5회 두산의 1사 만루 찬스. 김현수가 3루 주자였다. 타석에 오재원이 하영민의 공을 퍼올렸다. 중견수 방면으로 떴다. 정말 애매했다. 3루주자가 리터치 하기에는 타구 비거리가 짧았다. 하지만 팽팽한 경기 흐름 속 득점 찬스가 또 나오기 힘들다고 판단하면 승부를 걸어볼만한 플라이 타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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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논란이 많았던 부분이다. 홈에서 포수와 주자의 권리 문제다. 포수가 길을 막고 있으면 주자는 자신의 진로를 확보하기 위해 충돌하는 게 정석이다. 하지만 서로 자주 얼굴을 마주하고, 선후배 관계도 엄격한 우리 문화에서 강한 홈 충돌 플레이는 보통 나오지 않는다. 보통 주자들이 포수를 피해 플레이하다 득점을 못하는 것은 물론, 잦은 부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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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충돌 후 왼 발목과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귀중한 득점이었지만, 팀의 주포 김현수가 다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두산에 이 점수는 의미가 없었다. 다행이었던 건, 김현수가 6회초 수비를 앞두고 절뚝이며 좌익수 수비를 위해 뛰어나갔다는 점이다. 내야수 오재원과 김재호는 김현수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김현수의 투혼이 팀을 더욱 뭉치게 했다. 결승점 이상의 가치를 전해준 김현수의 주루 플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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