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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신태용호의 전략은 '공격축구'다. 신태용호는 내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나선다. 여기서 3위 안에 들어야 리우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쉽지 않은 여정이다. 8강부터 토너먼트를 치른다. 한번만 실수하면 탈락이다. 밀집수비로 나올 것으로 예상대는 상대를 잘 공략하지 못할 경우, 이변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신 감독이 공격축구를 강조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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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가 가세한 신태용호는 확 달라졌다. 신 감독은 당초 공언한대로 황희찬(19·리퍼링) 류승우(22·레버쿠젠) 박인혁(20·프랑크푸르트) 최경록(20·상파울리) 지언학(21·알코르콘) 등 5명의 유럽파를 모두 내세웠다. 유럽파들은 곧바로 진가를 드러냈다. '에이스' 류승우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고, 섀도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지언학은 골까지 넣었다. 박인혁도 최전방에서 뛰어난 연계력을 보였고, 최경록은 날카로운 왼발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유럽파의 맹활약 속에 신태용식 공격축구도 신바람을 냈다. 신 감독 역시 "이들이 왜 유럽에 나갔는지 알게 됐다. 여유가 있었고 볼을 소유하는 센스도 돋보였다. 조금만 더 다듬는다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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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12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호주와 두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신 감독은 "나머지 선수들은 가용할 생각이다. 1차전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구상 중이나, 경기 전날 어떻게 바뀔진 모르겠다"고 했다. 분명한 것은 2차전 역시 공격축구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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