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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덴마크, 알바니아, 세르비아, 아르메니아와 함께 I조에 속했다. 6개 팀이 한 조를 이루는 다른 그룹과 달리 I조는 5개 팀으로 편성됐다. 총 8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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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8일 벌어진 알바니아와 1라운드(1대0 승리)를 시작으로 12일 8라운드 세르비아전(2대1 승리)까지 2골 차 이상 벌린 경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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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토스 감독은 팀의 에이스 호날두를 선발로 기용하지 않았다. 본선진출을 확정한 상태였기에 가능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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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산토스 감독이 또 다른 승부수를 던졌다. 그 동안 출전시간이 적었던 네투, 에데르를 각각 알베스, 다니와 교체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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