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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12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디온 FK 파르티잔에서 벌어진 유로 2016 조별리그 I조 8라운드에 결장했다. 페르난두 산토스 포르투갈대표팀 감독(62)이 그에게 휴식을 준 것이다. 이미 프랑스에서 열리는 본선진출 확정했기에 가능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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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같은 스타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들다. 많은 인파가 따르기 때문이다. 때로는 위험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스타라서 괴로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모로코 여행은 너무나도 자유롭다. 그리고 안전하다. 격투가 친구가 호위무사를 자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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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만큼 호날두의 미소도 커졌다. 호날두는 바다 하리에게 안기는 포즈를 취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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