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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멜론은 10년간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구축한 빅데이터를 아티스트에 공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음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MLCP(Music Life Connected Platform)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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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고객에게는 개인의 소비이력, 선호 장르를 분석해 맞춤형 곡, 콘텐츠, MD상품 등을 추천하는 고도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선호 아티스트별 팬 소비 지수를 수치로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팬이 음악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는 커뮤니티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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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멜론 사업부문장은 "MLCP 론칭 1주년 성과의 가장 큰 의미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인프라가 갖춰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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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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