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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7경기에 출전해서 5골-5도움을 기록중이다. 이쯤 되면 폭주다. 하위권에 머물던 소속팀의 순위도 8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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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석현준이 넘어야할 산이 있다. 워크퍼밋(취업비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취업비자가 꼭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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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기준이 상향됐다. 자국선수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FA의 고육지책이다. 종전에 FIFA랭킹 70위였던 것을 50위로 올렸다. 한국은 현재 53위다. 올 여름 김보경(26·마츠모토야마가)이 이 기준에 미달해 잉글랜드 무대 잔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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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과 FA는 한 가지 예외조항을 만들었다. 위 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1000만파운드(약115억원)이상 이적료가 발생할 경우 발급한다. 손흥민(23·토트넘)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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