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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공연을 앞두고 콘서트 개시 한참 전부터 프루덴셜 센터 앞에 모인 팬들은 빅뱅 노래를 튼 채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뱅뱅뱅'에 맞춰 수십 명의 팬이 플래시몹을 진행하는 등 공연 시작 전부터 이미 푸르덴셜 센터 주변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고 굿즈를 사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팬들이 도로까지 길게 줄을 서는 등 인산인해를 이뤄 빅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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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무대뿐만 아니라 다섯 멤버 각각의 솔로 무대가 더해지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의 '굿보이', 지디앤탑의 '쩔어' 등 빅뱅 유닛 역시 완벽한 라이브와 노련한 무대매너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까지 마친 빅뱅은 끊임없는 손인사로 공연장을 찾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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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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