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총무는 잊어라.
이미도가 변신을 감행한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극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섹시 치어리딩 강사 남정아(이미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남정아는 치어리딩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로 세빛고에 특별 초빙된 강사다. 그는 파격적인 섹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첫 출근, 시크하고 도도한 성격을 보여줬다.
앞으로 이미도의 활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분량 자체가 많진 않지만 남정아라는 인물이 갖고 있는 무게감 때문이다. 남정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춘기 아이들을 잘 다독여 대회 출전까지 이끌고 가야한다. 현재 극 대치 상태에 있는 강연두(정은지)와 권수아(채수빈)의 관계부터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 이처럼 모든 캐릭터와 접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의 활약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이미도는 전장 KBS2 수목극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박총무 캐릭터로 '국민 밉상'에 등극할 만큼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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