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청정원 요리공방'을 오픈했다. 상시로 운영되는 쿠킹 스튜디오로, 정규 클래스 외에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매주 주말에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로, 매달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청정원 요리공방 전담 강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한다.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월에는 할로윈을 주제로 '할로윈 펌킨파이'와 '호두만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규 클래스 참여 외에도 청정원 요리공방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대학교 어학당, 지역 글로벌센터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 및 비법 레시피 등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생일 파티, 동호회 등 쿠킹클래스와 함께하는 소규모 모임도 진행 가능하다. 이러한 수시 프로그램은 개인 및 단체의 신청을 통해 구성 된다.
청정원 요리공방은 이화여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정원 블로그(http://blog.chungjungone.com/220477598024) 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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